[Emperi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여기는 김반장의 [Welcom to the Emperia] 입니다.



이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김성주: 김반장의 모습이에요.
  • 그림: 낙서랍니다.
  • 다이어트: 운동일지에요.
  • 사진: 추억이 머무는 곳이에요.
  • 생각: 말 하고 싶은 생각이 적혀있어요. 
  • 영화: 영화 본 것의 리뷰에요.
  • 음식: 맛집과 카페들이랍니다.
  • 음악: 삶의 향신료에요. 
  • : 마음의 양식이에요. 
  • 패션: 사들이는 옷들이에요. 
  • 미분류: 기타 간단한 글들이에요.



    * 서울 맛집지도 프로젝트!
    서울 지하철로 갈 수 있는 각 지역별 맛집, 카페에 대한 정보입니다. 같이 다니실 분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나정순 할머니 쭈꾸미 먹으러 가실 분~
    09.12.04 쭈꾸미 먹으러 가요~

    * 본 포스트는 방명록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변한다...

    ...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조울증인가? 생각만 하면 기쁘다가 슬프다가 복잡하다가 단순하다가 쿨하다가 울컥한다. 사람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하며 지내는 것일까? 혼자서 지낸 것이 너무 오래되었나 보다. 이젠 좀... 혼자라서 편한 것에 너무 익숙해졌나봐. ... 귀찮으면 끝인데...


    [집, 간식] 코크 제로, 샤브레, 다이제스트 쵸코, 레쓰비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해서 잠시 편의점에 다녀왔다. 밖은 아직 춥더라. 츄리닝 입고 나갔는데 벌벌벌...

    당초 목적은 샤브레랑 코크 제로만 사가지고 오는 것이다. 이 블로그를 보아왔던 사람들이라면 내가 코크 제로랑 사브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눈 앞에 있는 다이제스트 박스가 너무 이뻐보였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계산하고 있더라. 그 와중에 들리는 어떤 여성분의 목소리. "증정품 받아가세요" 이런~ 레쓰비를 덤으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후후훟.

    이렇게 나의 야식거리가 들어났다. 큰일이다. 요즘 잘 먹고 다니는데, 당분간 시험기간이라고 또 봉인을 풀어버리겠구나. ㅇㅂㅇ; 시험아 어서 끝나라!

    Alicia Keys - Try Sleeping With A Broken Heart(09.11.17)

    알리샤 키스의 싱글이 또 나왔다! 와아~ 와아~ 좋다! 알리샤 키스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귀 속에서는 말 할 수 없는 존재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내 마음을 긁어서 깊은 자국을 만든다. 좋다. 좋다. 좋다. 이 말 이외엔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도끼 - Thunderground(09.11.25)


    [트랙리스트]
    도끼-01-I`m Back
    도끼-02-You Don`t Know
    도끼-03-It`s Me (Feat. 주영)
    도끼-04-Beyond
    도끼-05-훔쳐 (Feat. Double K)
    도끼-06-64% (Feat. Beatbox DG)
    도끼-07-마지막 (Feat. Mr Gordo)
    도끼-08-It`s Me (Feat. Tablo, Mithra Jin, MYK) (Map The Soul Ver.)

    예전에 예전에 도끼가 처음으로 공중파에 나왔을 때부터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왠지 앨범이 잘 되지 않은 듯, 곧 자취를 감춰버려서 굉장히 아쉬웠다. 그런데 가끔 다른 아티스트 앨범에 참여를 하는 것을 봐서 언젠간 앨범이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곤 이렇게 앨범이 나왔다. 와아! souuuuuuth beeeeat을 들려주는 그의 플로우는 내 귓가에 휘감겨서 나의 몸을 가만두지 않는다. 좋다. 한국에서도 이런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이 나올 수 있구나! 정말 좋다. 나의 귀는 이미 천국의 문을 두들기고 있다.

    클래지콰이 - Mucho Beat(09.11.26)

    [트랙리스트]
    클래지콰이-01-핑
    클래지콰이-02-Lalala
    클래지콰이-03-집착
    클래지콰이-04-Spinning the World (Voice Remix)
    클래지콰이-05-Tell Yourself (Daishi Dance Remix) (English Ver.)
    클래지콰이-06-초콜릿 트러플 (Unplugged Ver.)
    클래지콰이-07-Love Again (Ram Rider Remix)
    클래지콰이-08-Kiss Kiss Kiss (Yasutaka Nakata (Capsule) Remix)
    클래지콰이-09-집착 (4Step 4Ward Mix - Han (W))
    클래지콰이-10-Back In Time (Cloud Remix)
    클래지콰이-11-Flea (Jojal Remix -Audition Grandprix-)
    클래지콰이-12-The Road (Sugiurumn Remix)

    클래지콰이의 신보가 나왔다. 얼마만인가? 하우스도 일렉트로니카도 시부야케이도 다 좋아하는 김반장은 이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접수해버렸다. 사실 지금 접수해서 아직 들어보진 않고 있다. 지금은 프리뷰로 살짝살짝 듣고 있는데, 이것이다! 란 감이 오기 시작했다. 후후후. 나의 음악라이프가 또 즐거워질 느낌이다.

    공부중

    하다가 좀 머리 좀 식히려고...  에효. 열심히 해야지. 화이팅!

    [빌보드차트] 091129 Hot100!

    김반장과 함께 하는 빌보드~ 핫백! 이번에는 어떤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을까요!? 일단 순위를 보시죠!

    1위: Empire State Of Mind - Jay-Z + Alicia Keys
    2위: Bad Romance - Lady Gaga
    3위: Fireflies - Owl City
    4위: Whatcha Say - Jason DeRulo
    5위: TiK ToK - Ke$ha
    6위: Replay - Iyaz
    7위: Sexy Chick - David Guetta Featuring Akon
    8위: Paparazzi - Lady Gaga
    9위: 3 - Britney Spears
    10위: Down - Jay Sean Featuring Lil Wayne

    새로운 곡들이 보입니다! 오오옷!



    2위: Bad Romance - Lady Gaga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녀. 다시 한 번 10위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정식 MV를 보도록 할까요?

    이번 뮤직비디오도 충격적입니다! 역시 레이디 가가란 느낌이랄까요. 이런 모습들이 이상하지 않고 멋있게 보이는 것은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



    7위: Sexy Chick - David Guetta Featuring Akon
    Akon과 David Guetta의 만남! 오오오! 기대 됩니다!

    오오~ 파티 파티 파티 파티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하하. 혼이 쏙 빠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이번주 빌보드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 즐거운 음악 라이프를 계속 이어나가시면서! 다음주에 또 봅시다!

    [istyle24 주최공연] 악녀파티: 리쌍, 마이티마우스, MC한새

    어제 저녁 도리형 덕분에 오래간만에 공연을 보러갔다. istyle24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부제는 '악녀파티'다. 이름 그 대로 남녀 성비가 1:9정도 되었다. 오오오. 어젠 간만에 좋은 곳에 갔구나.
    들어가자마자 울려 퍼지는 하우스 음악에 절로 몸이 들썩들썩 했다. 아마 평소였다면 신나게 놀고 오지 않았을까? 하지만... 어제는 그냥 공연만 봐야지~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방도 코트도 보관하지 않았다. ㅇㅂㅇ; 크흥. 아쉽다.

    원프리는 살짝 밀러로 바꿔서 꿀꺽꿀꺽했다. 오래간만에 밀러 병맥! 쿠쿠쿠.
    1부는 '악녀파티' 답게 악녀 콘테스트가 열렸다. MC... 개그맨이라고 하는데 '굽신~ 굽신~' 하는 사람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그 개그맨다운 입담으로 사람들을 쉴 새 없이 웃게 해주더라. 행사를 진행하다가 살짝 넘어졌는데, "나는 괜찮다~ 크흐... 나는 괘찮다~" 라고 하는 여유까지 보여주고 말이다.
    "복분자"...였던가? 그 사람 만났나 모르겠다. (미니홈피에 악플 달았단다. 하하하)

    악녀 콘테스트에 참가한 사람은 총 6명. 1등에겐 100만원, 참가한 사람 전원에게 10만원의 상품권! 역시 이런 곳은 나가면 손해보는 일은 없는 듯 하다.
    1등한 사람은 위 사진에서 눈빛을 발하고 있는 O양. 당당하게 "써리를 바라보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그녀는 개그우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그 말이 이해가 되는 것이 MC가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정신이 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진짜 웃겼다. 하하하.

    어쩌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올라온 남자 2명. O양에게 선택되어서 잠시 무대위로 올라왔다. 그래서 보여준 노래와 랩. 누가 O양의 선택을 받...았더라;ㅇㅂㅇ; 아. 빨간 옷 입은 남자가 되었다. 선물은 "감사드립니다" 란다. 하하하.

    악녀 콘테스트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공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MC한새의 무대로 시작되었다.
    MC한새의 공연은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선했다. 이미 이름이 많이 알려져있긴 하지만... 뭐랄까. 나에겐 아직 좀 신선한 사람이랄까? 사실 참 오랫동안 음악을 하는 사람인데 말이다. 하하하. 그간 취향이 아니었으니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역시 라이브의 위력이랄까? 멋있더라!

    뒤에 이어서 마이티마우스. 사람들이 마이티마우스를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모르고 있었다. 점점 사진 찍기가 힘들어졌다. 오오오! 듣기 쉽고 좋은 사운드를 들려줘서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확확 들었다. 노래들이 밝고 경쾌해서 파티장에서 신나고 신나고 신나는 느낌을 잘 살려준다. 거기다가 두 명이 주고 받는 말장난이 어쩜 그렇게 재미있는지 정신없이 웃고 있었다.
    노래도 꽤 많은 양을 했다. 레파토리가 많아서 상당한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 듯. 역시 많이 내고 봐야 하는 것인가? 흐음...
    아무튼 연말 콘서트 취소는 아쉽게 되었다. 화이팅!

    그리고 드디어 리쌍이 나왔다.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힙합의 큰 흐름 중 하나. 리쌍이 나오니 사람들의 열기는 더욱 더 올라갔다. 난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의 몸짓에 휩쓸려 리듬을 탈 수 있었다. 그들이 만들어온 음악들이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속에 울렸던가!
    리쌍은 존재감이란 것이 있다. 데뷔한지 오래 되어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걸어왔던 그 길이 위에 쌓인 것들이 모여서 무게감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무대 위에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클럽안의 공기의 농도가 진해졌다.
    마지막 앵콜곡 Rush는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렇게 모든 순서가 끝이 났다.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도리형한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한다.

    [합주실, 간식?] 술(?), 고로케, 러스크

    다음 공연 때 오는 사람들 간식거리라면서 미리 만들어본 음식들. 그 1탄은 고로케다. 좀 식어서 그렇지 따뜻할 때 먹었으면 그 맛이 굳굳할 듯 하다. 식었을 때도 충분히 맛이 있었으니까. 난 우리 배드원들이 이렇게 음식을 잘 하는 줄 모르고 있었다. 굳굳. 먹다보니 거진 다 먹어서 (저거 4개 정도의 양이었음) 배가 빵빵해졌달까?

    고로케만 있으면 심심할 것 같다고 해서 만들어왔다는 러스크. 약간은 탄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만들었다. 대단한 사람들. 그런데 러스크 만들기 위해서 식빵 안쪽에 부드러운 부분은 어떻게 했을지가 더 궁금하다. ㅇㅂㅇ; 설마 버린 것은 아닐테지!?

    이것은 전 리더가 만들어온 의문의 술... ㅇㅂㅇ. 맛이 굉장히 묘~하고 찐득찐득한 맛이다. 먹다보면 중독이 된다랄까? 그래서 세잔정도 마신 듯 하다. 오오오. 그렇다. 어제는 음주 상태로 연습을 했다. ... 더 잘한다고 하더라. ㅇㅂㅇ; 공연 때도 한 잔 하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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