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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역, 순대] 병천순대: 얼큰순대국 음식

안녕하세요. 어제도 맛난 순대를 탐하고 온 순대_킴이에요. (이제 이 XX_킴의 레파토리가 걱정이에요)

어젠 순대국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천순대를 먹으러 갔어요. 알고 보니 병천순대는 여기저기에서 많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가게는 그저 순대국집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알게 모르게 포스가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단지 합주실에서 가까울 뿐인데..

메뉴는 이래요. 사실 별로 안비싸서 좋았어요. ^^

얼큰이에요. 말 그대로 얼큰해요. 뭐랄까.. 전 그냥 병천순대국을 먹으면 왠지 밍밍할 듯 해서 안먹거든요. 그런데 우리 리더는 병천만 먹어요. 역시 취향 차이겠죠? 하지만.. 그래도 밍밍한 것 보다는 얼큰한 게 좋을 듯 해요.

혼자 갔는데 밑반찬이 실했어요. 역시 뭔가 다른 포스를 풍겼어요. 좋았어요.

무엇보다.. 테이블이 없어서 못 먹을 뻔 했다는 게 가장 중요하네요. 신기했어요. 그다지 큰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인 스트릿도 아닌데 손님이 바글바글해서 못 먹을 뻔 했다는 것이..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봐요.

순대국 드시러 가실래요?

덧글

  • 01410 2009/09/19 06:55 #

    친구집이 수원에서 병천순대집을 하죠... (예전 이글루에 광고도 했다능... http://databackup.egloos.com/4076338 )
    다른 곳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여긴 마침 가깝군요.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SAX_KIM 2009/09/19 23:02 #

    오세요~ 연락하고 오세요. ^-^ 언제라도 좋아요. 10월 중순에 저기로 갈까요?
  • 작은늑대 2009/09/19 14:21 #

    한국 들어가면 꼭 가봐야 할 곳에 추가해야겠군요.. xD
  • SAX_KIM 2009/09/19 23:02 #

    들어오시면 연락주세요. ^-^
  • 나는나 2009/09/19 16:00 # 삭제

    소 주. 소 주.
  • SAX_KIM 2009/09/19 23:02 #

    대낮이라 어쩔 수 없었어요. ㅠㅍ ㅠ
  • 도리 2009/09/19 23:29 #

    아아... 순대국도 맛있어보인다...
    ...두끼를 순대로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먹으면 또 다르겠지...(냐아)
  • SAX_KIM 2009/09/19 23:32 #

    ㅋㅋ 먹으러 가자니까요.
  • 카이º 2009/09/20 00:43 #

    순대는 제가 사는 청주에도 엄청나게 맛난집이 있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X_KIM 2009/09/20 00:45 #

    그렇담 언제 한 번 내려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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