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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실, 중화요리] 쟁반짜장, 탕수육, 군만두 음식

밴드를 하다보면 항상 밥 먹는 게 걱정이에요. 사람은 한 둘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다 어딜 가서 먹기엔 좀 그렇고. 결국은 또 중화요리를 시켜 먹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그 어딘가의 쟁반짜장이에요. 제가 쟁반짜장을 시키는 이유는 단 두가지에요.
1. 그냥 짜장보다 맛있다.
2. 비벼져서 나온다.
사실 2번 때문에 시키는 듯 하네요.

하도 많이 시켜먹었는데, 쿠폰도 제대로 주지 않아서 열받았어요. 그래서 "당신네들 장사 똑바로 해! 단골 무시하는 거냐!" 라고 속으로 얘기했어요. 리더는 순하게 돌려서 얘기했네요. 그래서 공짜로 탕수육이 왔어요. 그런데 공짜라서 양이 적네요. ... 장난하냐!? 라고 뿜고 싶었지만, 공짜니까 참네요.

우리는 뿌려먹지 않아요. 찍어먹어요. 이렇게 먹는 취향인 사람이 또 누가 있나요? 있으면 손~ 해보세요.

이 집은 특이하게 서비스로 군만두와 빵? 도넛? 이 나와요. 그것도 1인당 1개씩 돌아가게. 계산이 철저한 집이에요. ㅡ3ㅡ 차라리 군만두 2개씩 돌아가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불타는 합주를 하고 신나게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좋네요. ^^ 역시 힘 쓴 다음에 먹는 밥은 소중합니다.

덧글

  • JyuRing 2009/09/27 04:28 #

    저도 탕수육 눅눅해지니까 소스에 찍어먹어요 ^.^!
  • SAX_KIM 2009/09/27 04:28 #

    그쵸!? 그게 좋은 방법인 듯 해요.
  • Ruth 2009/09/27 06:59 #

    도넛 맛나겠어요~ +_+ 요새 앙꼬 들어간 빵이 막 땡기는.ㅋㅋ
  • SAX_KIM 2009/09/27 10:36 #

    확실히 맛은 있었어요. ^^
  • 원똘 2009/09/27 08:46 #

    저도 탕슉 소스에 찍어먹기파 예요~ ^^
    뭐...
    뿌려먹는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지금의 생활이지만요. ㅠㅠ
  • SAX_KIM 2009/09/27 10:35 #

    지금의 생활이 어떠시길래요!?
  • 카이º 2009/09/27 09:59 #

    손 입니다 ㅎㅎㅎ
  • SAX_KIM 2009/09/27 10:33 #

    역시 찍어먹는 것이 대세이군요!
  • 무명 2009/09/27 14:11 #

    저도 찍어먹는 게 좋던데요~ 비벼버리면 튀김옷이 눅눅해져서 별로 안좋아해요.. 킴님 사진은 뭔가 특색이 있군요..ㅎㅎ
  • SAX_KIM 2009/09/27 14:12 #

    ㅇㅂㅇ? 무슨 특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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