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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어탕] 남원추어탕: 추어탕 음식

추어탕은 먹어본 적이 없어요.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TV에서 추어탕이 나왔어요. 그래서 한 번 어떨까 먹어보기로 했어요. 친구도 그 근처에 맛있는 추어탕집이 있다고 해서 가자고 하려고 했다네요.

맛있는 추어탕이라고 하네요! 추어탕은 남원이 유명한 것일까요?

밑반찬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이에요. 달달하고 짭짤하고 아작아작 하는게 계속 먹게 되었어요. 무려 2번이나 더 달래서 먹었어요. 메인 메뉴도 중요하지만 역시 밑반찬도 단골을 만드는 큰 원인인 듯 합니다.

추어탕이에요. 생에 처음 먹어봐요. 추어탕이라는데 이미 다 갈려나와서 고기가 안보였어요. 바글바글 끓는 동안에 먹어서 따뜻하니 맛이 좋았어요. 다만... 너무 뜨거워서 입안이 다... ㅠㅍ ㅠ 맛은... 그냥 추어탕은 제 취향이 아닌 듯 했어요.

튀김이에요. 딱히~ 그냥 튀김이란 느낌뿐이었습니다만, 그렇다고 맛이 나쁘진 않았어요.

추어탕이라고해서 굉장히 기대를 했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 듯합니다. 차라리 감자탕을 먹는 것이 좋을 뻔 했네요.


덧글

  • 카이º 2009/10/11 22:11 #

    저도 추어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궁금하기도 하네요 =ㅅ=;
  • SAX_KIM 2009/10/11 22:12 #

    일단 몸에 좋다니 먹어보기를 권하는데... 거기까지. ㅇ3ㅇ
  • 햇살 2009/10/11 22:37 #

    둔촌동에 있는 남원 추어탕도 맛있어요~~ ㅎ
  • SAX_KIM 2009/10/11 22:37 #

    둔촌동에도 있는 남원추어탕이었군. ㅎㅎ 거기도 맛은 비슷하려나?
  • 햇살 2009/10/11 22:56 #

    aktdlTDj rjrlsㅋ 맛있어 거긴 ㅋ
  • SAX_KIM 2009/10/11 22:57 #

    그래? 다음엔 추어탕 말고 숙회인가? 그거 먹어보고 싶어. ㅎㅎ 가자.
  • Sinclair 2009/10/11 23:04 #

    헤에, 추어탕 취향 좀 타는 맛이죠?
    저도 왠만한건 비리고 매워서 많이는 안 좋아해요 .
  • SAX_KIM 2009/10/11 23:05 #

    네. 비리다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취향이 아니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숙회는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 essen2 2009/10/11 23:15 #

    추어탕은 잘하는집을 찾아야 해요. 가을에살이 통통한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은 보약이라 할수 있지요.
  • SAX_KIM 2009/10/11 23:16 #

    아~ 그럼 더 맛있게 하는 집들이 있겠군요!... 라지만, 앞으로 추어탕은 왠지 안먹을 듯.. ㅇㅂㅇ
  • Ryunan 2009/10/12 00:05 #

    어, 여기 우리 집 앞이에요.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
    예전엔 춘향골 남원추어탕이었는데 이름이 저렇게 바뀌었지요. 입맛에 잘 안 맞으셨을지 모르지만 상당히 장사 잘 되는 집입니다.

    저기서 뒤로 빠지면 큰댁설렁탕이란 가게가 있는데 거기의 뼈다귀탕을 한 번 드셔보시길 .6천원이란 가격에 배가 터질 정도로 실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 SAX_KIM 2009/10/12 00:06 #

    아~ 그래서 맛집이라고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한 것이었군요! ㅎㅎㅎ
  • naike 2009/10/12 00:43 #

    ...그나마 갈린걸 드셔서 다행입니다(...전 통짜로도 먹어봤는데.....맛이 좀.......ㅇ<-<).
  • SAX_KIM 2009/10/12 00:43 #

    아;; 통째로는 더 힘든 것인가요? 친구도 말하길... 통째는 자신은 못 먹는다고 하긴 했어요;
  • naike 2009/10/12 01:05 #

    맛은 둘째치고 씹히는 느낌이......대단히 찝찝하더군요(뼈 씹히는 소리날땐 정말이지.....ㅇ<-<).
  • 작은늑대 2009/10/12 00:43 #

    우와.. 전 추어탕이란 것을 아직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 SAX_KIM 2009/10/12 00:44 #

    어서 들어오셔서 먹어보세요. ^^
  • 2009/10/12 00: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AX_KIM 2009/10/12 00:56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사진은 아직 미숙하여 그러니 조금 더 지켜봐주세요. ^^
  • Jill Valentine 2009/10/12 01:15 #

    저도 추어탕은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먹어보고 싶네요. =ㅂ=
  • SAX_KIM 2009/10/12 13:12 #

    안드셔보셨다면 일단은 드셔보세요! ㅇㅂㅇ! 전 잠시 자리를 피하겠어요. (솔직히 나쁘진 않았어요. ^^)
  • Parliament 2009/10/12 05:53 #

    ㅇ ㅏ, 추어탕 엄청 좋아라 하는데-_ㅠ
    부러울다름입니다!! 'ㅁ '
  • SAX_KIM 2009/10/12 13:11 #

    한국 들어오시면 드실 음식이 많으시겠어요! ㅇㅂㅇ!
  • jueyuki 2009/10/12 10:30 #

    갈탕으로 먹었으니 이 정도지, 통탕(미꾸리의 형태가 살아있어!!)으로 먹었음 어지간한 사람은 비쥬얼에 충격 받아서 먹지도 못하더라.
  • SAX_KIM 2009/10/12 13:11 #

    으윽. 상상하니까 다시 못 먹겠어;;;
  • jenny 2009/10/12 13:16 #

    진짜진짜 싫어하는 메뉴. 최고 싫어요.
  • SAX_KIM 2009/10/12 13:17 #

    앗! 호불호가 극명한 메뉴로 등극이요. ㅎㅎㅎ 사실 저도 먹으러 가기까지 결정하기가 참 오래걸렸어요;
  • 친절한 누나씨 2009/10/14 16:16 #

    남원가서 추어탕 먹는 사람입니다...제대로된 곳에 가셔서 드시면... 그 매력에 쏙 빠지실껄요 ㅋㅋ
  • SAX_KIM 2009/10/14 16:29 #

    헉;; 추어탕을 제대로 먹으려면 남원까지 가서 먹어야 하는 것이었나요; ㅇㅂㅇ;; 제대로 된 맛집은 찾기 힘든 것이군요! ㅠ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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