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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소고기를 구워먹다. 음식

오래간만에 집에서 데이트 했다. 비가 많이 와서 어딜 나갈 수가 없었다. 집에서 노는 것이 미안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사온 것이 소고기. 소고기 좀 먹어보자는 생각이었다.

소고기인데 딱히 요리할 것이 있나. 그냥 이것저것 그냥 구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이 것. 별 거 없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역시 소고기가 좋다. 소고기 만세~!

후식으로는 딸기를 먹었다. 왠지 감기기운이 있어보여서 비타민을 보충시켜줘야겠다는 강렬한 마음이 들었었다. 자고로 애인이라는자는 애인의 몸을 챙길 줄 알아야 한다!

아무튼 그렇게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는 이야기.

덧글

  • 콜드 2011/05/03 05:32 #

    맛있는 괴기~~~
  • 김어흥 2011/05/03 05:41 #

    소는 더 맛있긔!
  • 제리남 2011/05/03 07:01 #

    ㅠㅠ블로그 자주보는데요
    맛있는고기를 너무 맛없게 구워드시는거같아서 제가 가슴이 다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
    개인취향이라지만 소고기는 팬을 아주 아주 뜨겁게 먼저 달군다음에 버터 살짝 올려서 겉을 빠르게 한쪽당 20초정도 익힌다음에
    원하는 굽기로 약한불로 마저 구워야 맛있는데ㅠ
    저고기는 이미 육즙이 다 새고있고 물컹하게 찐거같이 된거같아서
    제가슴이 으으윽
  • 김어흥 2011/05/03 07:29 #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저건 저거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는지라... ㅠㅠ 크흑.
  • 알렉세이 2011/05/03 09:05 #

    고기 밑의 종이는 뭐에요?
  • 김어흥 2011/05/04 16:03 #

    호일이요. 팬이 심하게 까져서 저거 없이는 고기굽기가 힘들어요
  • kihyuni80 2011/05/03 11:07 #

    오~ 애인의 몸을 챙길 줄 아는 개념찬 김어흥님. ㅎㅎ
  • 김어흥 2011/05/04 16:03 #

    사랑 받아야죠ㅋㅋ
  • naike 2011/05/03 12:54 #

    바, 밥을...어서 밥을 먹어야해(...응?)!!
  • 김어흥 2011/05/04 16:04 #

    식사는 잘하시고 계신가요?
  • 카이º 2011/05/03 20:39 #

    역시 잘 먹어야 잘 사는게죠!
    실합니다~
  • 김어흥 2011/05/04 16:04 #

    그럼그럼ㅋㅋ
  • 늄늄시아 2011/05/03 21:25 #

    오오 꼬기군요 'ㅅ'
  • 김어흥 2011/05/04 16:04 #

    언제나 좋지요~
  • 술마에 2011/05/03 22:47 #

    나도 좀 사주세효
  • 김어흥 2011/05/04 16:05 #

    제가 애인이라면 많이 사드렸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
  • Mordred 2011/05/04 13:16 #

    소는 누가먹어 소는~

    어흥씨가 먹지요~ㅋㅋㅋ
  • 김어흥 2011/05/04 16:05 #

    제가 다 먹지용~
  • Mordred 2011/05/05 15:19 #

    한입에 쏘오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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