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영오빠가 만들어주는 스페셜 요리! 이번에도 어김없이 코스요리다. 우리집 바텐더가 새로 들어올 때마다 해주는 것 같아서 왠지 좋다. ㅋㅋㅋ


관자살과 함께 나오는 샐러드. 이것도 굳굳. 나는 관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나보다. 이렇게 맛이 좋은 것을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 양은 별로 안되지만 한입에 쏘옥 들어가서 씹는 맛과 넘기는 맛과 그 안에서 터져나오는 육즙맛은 정말정말 굳굳굳굳하다. 굳굳. 이런 요리를 만들어주는 쭌영오빠는 참 멋지다.


처음에는 단호박 스프. 단호박이 매우매우 진~하게 맛을 살려주어서 굉장히 진한 맛이다. 단호박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것. 역시 친구가 만드는 것은 참 맛이 좋다.
관자살과 함께 나오는 샐러드. 이것도 굳굳. 나는 관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나보다. 이렇게 맛이 좋은 것을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 양은 별로 안되지만 한입에 쏘옥 들어가서 씹는 맛과 넘기는 맛과 그 안에서 터져나오는 육즙맛은 정말정말 굳굳굳굳하다. 굳굳. 이런 요리를 만들어주는 쭌영오빠는 참 멋지다.
쭌영오빠의 스페셜 크림 파스타. 이것이 참 굉장한 맛이다. 나는 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ㅡ 그러고 보면 나는 쭌영오빠가 만들어주는 요리는 원래 다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다. 그런데 잘 먹는 거 보면 이 녀석이 확실히 잘 하는 듯 ㅡ 쭌영오빠 말로는 이것이 자신의 필살기라고 한다. 필살기 할 만 하다! ㅋㅋ 맛이 좋다.
쭌영오빠가 만든 마지막 요리. 이래저래 만든 티라미슈다. 신기하다.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 그런 느낌? 달다. 달다. 달아버렸다. 하지만 맛있다. 그런데 이미 코스요리로 먹어서 다 못 먹었다. ㅠㅡㅠ 그것은 안타까움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서 쭌영오빠도 즐거웠던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왠지 메인보다 더 힘들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가는 듯 하다. ㅋㅋㅋ
아아. 즐겁다. 굳굳. 친구는 잘 두고 봐야한다.
to 친구야. 직원이 바뀌었다. 다시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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