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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번째 보는 손님이 나이를 물어왔어요

오늘 2번째 보는 손님이 나이를 물어왔어요. 27살이요~ 하니까 얼굴이 엄청 굳어버리셨어요. 그분은 40대 중반이셨어요. "나랑 5~6살 정도밖에 안어릴 줄 알았다" 라는 그분에게 저는 놀라움을 선사해버렸어요. 하하하.

일하면서 아무리 어려도 30대 초반일거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들어요. 어쩔 수 없어요. 위치가 위치니 그런 오해를 산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절대로 외모가 늙어보여서 그런 것이 아닐거라고 믿고 있어요. ㅠㅡㅠ

믿고 있어요오...

덧글

  • 콜드 2011/09/23 03:56 #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어렸을 때는 그냥 호기심으로 물어봤지만 이제는 누굴 만나도 나이는 잘 신경 안쓰건만.....(단, 여자 만날 때 연상인지 연하인지 확인할 때는 제외.)
  • 1030AM 2011/09/23 04:26 #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면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 김어흥 2011/09/23 09:23 #

    나이가 어릴 적에는 중요한데, 점점 많아지면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 kihyuni80 2011/09/23 07:41 #

    알바느낌이 아니고 사장 뽀스가 느껴져서 안 어려 보이는거 아닐까요? ㅎ
  • 김어흥 2011/09/23 09:22 #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오
  • 술마에 2011/09/23 08:52 #

    나는 40대 취급 받습니다.
    젠장 맥만동 ㅠㅠㅠㅠ
  • 김어흥 2011/09/23 09:22 #

    ㅋㅋㅋ ㅋㅋㅋ
  • 알렉세이 2011/09/23 09:30 #

    저도 어흥님 뵐 때 30대인줄 알았지요.ㅋㅋㅋㅋ
  • 김어흥 2011/09/23 09:37 #

    ㅠㅡㅠ 엉엉. 왜요오...
  • midikey 2011/09/23 11:23 #

    음 전 딱 봐도 어려보이던데.... 20대로 보여요
  • 김어흥 2011/09/27 12:09 #

    오오! 매의 눈!
  • naike 2011/09/23 14:10 #

    충분히 20대 같아보이시는데....손님분 외모가 궁금해지는군요(역으로 동안이라 자랑하고 싶었다거나....^^:;).
  • 김어흥 2011/09/27 12:09 #

    손님도 그다지... ㅋㅋ
  • 오르프네 2011/09/23 18:58 #

    ...나는 양복입어서 그런지 부장님이라고 불림..ㅠㅠ 30대 후반~40대 초반..ㅠㅠ
  • 김어흥 2011/09/27 12:08 #

    ㅋㅋㅋ 저런저런...
  • 타바요이치 2011/09/25 23:00 #

    담배살때에도 민증보여달라는것이 자랑이 되는순간이네요.
  • 김어흥 2011/09/27 12:08 #

    ㅋㅋㅋ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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